박근혜 전대표가 전면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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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대표가 전면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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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이 분명한 지도자를 알릴 사람은 박 전 대표 뿐

^^^▲ 박근혜 전 대표^^^
대선 고소, 고발 사건 아직 다 끝난 게 아니다.

검찰이 5일 오전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의혹의 중심이었던 주가조작 공모 및 ㈜다스ㆍBBK 실소유 의혹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대선 최대 쟁점이었던 이번 사건을 털어 버렸지만 대선 관련 고소ㆍ고발 사건은 여전히 수북이 쌓여 있다.

검찰은 이 후보의 서울 도곡동 땅 실소유 의혹, 청와대가 이 후보 등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이 후보 외곽 지원 조직인 '희망세상21 산악회'의 불법 사조직 결성 혐의 등 무시하고 지나갈 수 없는 사건들이 그대로 남아있다.

대통합민주신당은 이 후보가 후보등록 서류에 '전과 없음'으로 기록한 것은 선거법 위반이라며, 또 이 후보가 1999년 미국에 자신과 함께 있어 한국에 들어온 적이 없고 BBK 이면계약서 도장이 위조된 것이라고 주장한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은 허위사실 공표 혐의 등을 고발하기로 했고.

이밖에 국정원의 태스크포스(TF) 구성 및 이 후보 관련 보고서 작성ㆍ유출 의혹, 이 후보 외곽 지원 조직인 '희망세상21 산악회'의 불법 사조직 결성 혐의,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의 대운하 보고서 작성 경위 등도 남아있다.

이명박 후보의 BBK 1등 공신 홍종국 전 e캐피탈 대표

김경준의 BBK '이면계약서' 제시로 이 후보 쪽이 위기에 처하는 듯 했지만 홍종국 전 e캐피탈 대표가 이를 반박하는 주장을 펴고 나서면서 다시 김씨가 수세에 몰리는 등 롤러코스터식의 극적 반전이 계속됐다.

BBK 의혹이 불거진 이후 줄곧 잠잠히 있던 홍 전 대표는 11월 29일부터 여러 언론에 적극적으로 모습을 드러내 "1999년 9월 BBK에 30억을 투자해 지분 99%를 갖게 됐고 절반을 한두 달 뒤 김씨에게 판 뒤 나머지는 2000년 2월 28일 이후 김씨에게 넘겼다. 검찰 참고인 조사에서 이런 내용을 진술했다"라고 주장했다.

그의 말대로라면 이 후보가 2000년 2월 21일 자신이 갖고 있던 BBK 주식 전체를 LKe뱅크에 팔았다는 내용의 이면계약서는 성립할 수 없게 된 것이다.

반색한 한나라당은 "그 동안 제기됐던 후보에 대한 의혹의 먹구름이 걷히고 있다. 신당의 특검법 발의는 검찰 협박이자 국민 우롱이다"라고 수세에서 공세로 돌아선 반면, 신당은 "홍종국씨가 난데없이 거짓말을 해 수사에 혼선을 주고 있다"며 반박에 나섰다.

김경준의 자필 '검찰 회유' 메모 파문

하지만 수사결과 발표를 불과 하루 앞둔 4일 '검찰이 이명박 후보에게 유리한 진술을 하도록 회유했다'는 내용의 김씨 자필 메모가 공개되면서 꺼진 듯한 불씨에 다시 기름이 부어진 형국이 됐다.

대통합민주신당은 즉각 '검찰의 수사결과를 믿지 못하겠다'며 격한 반응을 보이며, 신당 의원 30여명은 이날 저녁 검찰청사 앞에까지 몰려와 김경준씨를 면담하게 해 진상을 파악하게 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

검찰 관계자는 "조사는 철저하게 적법 절차를 준수해 이뤄졌고 조사 때마다 변호사가 입회했으며 조사 과정이 영상 녹화돼 있다"고 일축하며 "수사 후에 검사들의 개인적 명예에 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강성 발언도 쏟아냈다.

하지만 에리카 김이 6일 LA에서 반박 브리핑을 열 예정인데다 신당도 이 후보에게 면죄부를 준 수사결과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태도를 취할 가능성이 커 검찰 수사를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쉽게 가라앉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박근혜 대표가 전면에 나설 때이다.

이상의 BBK진상을 일방적으로 검찰의 발표내용만 100% 믿기도 어렵고, 현재까지 들어난 여러 가지 고발 고소사건의 실체가 이번 대선기간 동안에 밝혀지리라고 보는 국민은 많지 않다고 보는 시각들이다.

또한 한나라당이나 민주신당이 이번 선거에 진실성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국민이 그 정책을 비교하여 바르게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올바른 정책정당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임에도 국민의 선택권을 흐리게 하고 있다고 보여 진다.

각 정당에서 한다는 것이 한쪽은 험 집을 내고 다른 한쪽은 그 험 집을 방어하는데 급급하고 모든 국회의원은 특정후보의 대변인 내지는 비판하는 역할에 급급하고, 후보는 본인의 정책을 바르게 알려야 함에도 비방이나 하고 있는 것이 정당정치라고 할 수가 있겠는가.

개혁이면 개혁, 진보면 진보, 보수면 보수 등의 흑백이 분명해야하고, 대북관, 외교관, 내치와 경제관, 법질서 등등 허황되지 않는 진실로 국민이 믿고 따를 수 있는 공약을 제시하여 줌으로써 그것을 보고 지도자를 선출하도록 해야 선진국수준의 민주주의 사회가 정착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이렇게 흑백이 분명한 지도자를 바르게 보고 국민이 쉽게 판단할 수 있도록 알릴 수 있는 사람은 박근혜 전 대표 뿐 이라고 본다.

그의 발언 여하에 따라서 이번 대선을 진보와 보수로 또는 부정비리, 진실규명이 밝혀 질수도 아닐 수도 있고, 민주정치의 틀을 만들 것인지, 말 것인지, 축제의 선거판을 정착시킬 것인지, 말 것인지, 이번선거에 이러한 점들을 명백하게 규정지울 수 있는 사람이 박 전 대표라고 보는 시각들이다.

이러함에도 박 전 대표께서 12월 19일까지 은둔과 같은 장고만 하고 있다가 시기를 놓치게 된다면 대다수 국민들로 부터 참신하고 깨끗한 정치지도자로써의 이미지가 계속해서 유지 되리라는 보장을 받기가 어려울 것이다.

지금까지 범 보수 성향의 국민들과 그를 지지하던 여러 단체에서는 정권을 교체하기는 해야겠는데 라는 한탄 쪽의 말과 또는 “인물은 이회창 후보”인데 “박 대표가 이명박을 밀고 있으니” 라고 하는 여론이 많이 나돌고 있다.

박 전 대표는 자신의 정체성을 명확히 밝히고 그에 가장 근접한 후보는 누구인지, 확실하게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는 인물은 어떠한 후보 인가를 판단해서 대의적 선택의 결단을 조속히 내려야 한다고 보여 진다.

또한 박 대표 자신을 따르는 지지자들의 분열을 막아야 할 것이며 또 그들 지지자와 행동 방향을 통일시킬 수 있도록 전국순회를 강력하게 전개해야 정치 지도자로서의 생명력이 유지될 것이며 추앙받는 정치지도자로 우뚝 솟아오르게 되리라고 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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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태기 2007-12-05 19:49:30
    김경준의 이면계약서가 위조된것을 제출해서 과학수사연구소에서 조사하면 들통날것을 뻔히 알면서 위조된것을 냈을까? 대한민국국민의 대부분은 도곡동땅과 다스는 이명박 차명재산으로 다알고 있지않는가.이번검찰발표를 보니 이명박 대변인 역할한것같다.역시 정치검찰에서 한발짝도 떠나지 않았구먼.대한민국 미래가 암울할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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