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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혈을 하고 싶습니다.서울 월계동에 위치한 염광고등학교 김 정칠 교감 선생이 4일 교내에서 실시한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가해 헌혈을 하려고 헌혈대 위에서 간호사로 부터 검사를 받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처음 헌혈을 한다고 할때는 두렵고 떨렸는데 막상 헌혈을 하고나니 나도 사회 일원으로 동참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기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는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가한 서울 월계동에 위치한 염광고등학교(이하 염광고) 학생들이 한 말이다.
서울 월계동에 위치한 염광고(교장 김혜선)는 4일(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김정칠 교감 선생을 비롯한 131명의 학생들이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가해 소중한 헌혈을 했다.
염광고 김혜선 교장은 "이 사랑의 헌혈은 매년하는 행사로 특별한 의미는 없다"고 말하면서 "어린 학생들에게 헌혈을 하므로서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하고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알게하는 학습차원의 행사일 뿐이라"고 말했다.
김혜선 교장은 또 "특히 이번 사랑의 헌혈 행사는 1학년과 3학년들 중에서 본인의 의사가 있고 학부모들의 동의를 받아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2학년 학생들은 말라리아 병이 우려되는 지역인 파주를 다녀온지 1년이 안되어서 헌혈을 할 수 없어서 이번 사랑의 헌혈 행사에서 제외 되었다"고 말했다.
염광고 김정칠 교감은 "1년에 2회정도 헌혈을 하는데 올해는 1회 밖에 못하게 되었다고 말하면서 "헌혈을 하고 싶다고 해서 하는 것은 아니고 건강 체크나 몸 상태가 합격이 되어야 헌혈을 할 수 있는것이기 때문에 건강을 체크하는 차원에 헌혈을 한번 해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 중"하나라고 말했다.
권정민(3학년 1반) 학생은 헌혈을 하는 소감을 묻자 "처음 헌혈을 하게되어 떨리고 긴장했었는데 자신의 헌혈이 병상에서 피로 못구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이름모를 사람에게 전달된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기쁘다"고 말하면서 "우리의 헌혈로 인해서 병마와 싸우는 많은 사람들의 소중한 생명이 회복되었으면 한다"고 말해 관계자들로부터 탄성을 자아냈다.
권정민 학생은 또 "매년 헌혈을 하고져 했었는데 컨디션과 이런저런 부적합 판정을 받아 못해 아쉬웠는데 졸업을 앞두고 마지막이라도 헌혈을 할 수 있게 되어서 무척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강준석(1학년 3반) 학생은 "난생처음 헌혈을 한다고 생각하니 떨리고 긴장이 되었는데 막상 헌혈을 하고 보니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강준석 학생은 또 "헌혈을 하려고 보모에게 동의를 구하니까 처음에는 어머니가 반대를 하셨지만 자신이 어머니를 설득해 오늘 헌혈을 하게 되었다"고 말을해 헌혈에 참가한 관계자들로 부터 감동을 자아냈다.
강 군은 특히 내년에도 헌혈을 할 수 있으면 또 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자신은 중학교 2학년때 선생님이 헌혈을 많이해서 그 증서를 가지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좋은 일을 많이 하셨다는 말을 듣고 언젠가는 나도 꼭 헌혈을 하고 싶었었다"고 말했다.
염광고 보건실 홍 성이 선생은 200여명이 넘게 헌혈을 지원했으나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 131명만이 헌혈 행사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이날 염광고는 말라리아 병이 우려되는 지역인 파주를 다녀온지 2학년생들을 제외한 1학년과 3학년 학생들 중 학부모들의 동의서를 가지고 온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히 성탄을 즈음해서 어린 학생들이 헌혈을 하므로서 사랑을 알게하고 이웃의 고통을 함께 하는 것을 알고 실천할 수 있다는데 큰 교육적 효과와 교훈을 남기는 행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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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헌혈서울 염광고등학교 1학년 3반 강현진 학생이 헌혈대 위에서 헌혈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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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의 헌혈서울 염광고등학교 학생들이 4일 실시한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가해 헌혈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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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이 있어서 우리 사회의 비젼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