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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나라당을 탈당한 김병호 의원^^^ | ||
곽 의원에 이어 김 의원의 탈당과 이회창 후보 지지선언은 한나라당내 현역 의원으로서는 두번째로 '줄줄이 탈당'이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한나라당내에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박근혜, '안타깝다. 말리지 그랬냐'
김 의원은 탈당과 이회창 후보 지지 결심을 박 전 대표에게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전 대표의 측근 의원은 "김 의원의 뜻을 박 전 대표에게 전달했더니 '안타깝다. 말리지 그랬냐'고 하시더라"고 전했다.
박 전 대표의 핵심 측근 의원은 "김 의원이 탈당을 결심하고 이회창 후보 지지를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탈당한 곽 의원도 "김 의원이 탈당을 결심한 것 같다"며 "오늘 아침 저와 통화를 했는데 '결심을 잘 하셨다', '저도 심각하게 고민 중이다'고 말하고 탈당계를 어떻게 제출하느냐"고 묻더라"고 전했다.
한나라당 박형준 대변인은 김 의원의 탈당 소식에 대해 "개인 차원의 문제로 알고 있다. 더 이상 탈당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회창 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부산진구갑 재선의원인 김 의원은 한나라당 경선 당시 박 전 대표 캠프에서 활동한 측근으로 분류된다.
김병호 의원은 제16대, 제17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등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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