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8일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가치,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국회의원직을 버리고 정권 재창출에 나서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저를 임기 4년의 20대 국회의원으로 만들어준 서울 종로구민들께는 한없이 죄송하다”며 “그러나 저의 모든 것을 던져 정권 재창출을 이룸으로써 민주당과 대한민국에 제가 진 빚을 갚겠다”고 밝혔다.
정치권은 이 전 대표의 갑작스런 의원직 사퇴가 자신의 지지기반인 호남을 찾아 지지층을 결집하는 등 반전을 노린 카드로 해석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