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우편연합 집행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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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정, APPU 집행이사회 의장국으로 개회식 등 주요회의 주재

^^^▲ APPU 집행이사회에서 기조 연설하는 고광섭 우편사업단장^^^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 오늘부터 12월 1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되는 아·태우편연합(Asia-Pacific Postal Union) 집행이사회(Executive-council)에 고광섭 우편사업단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대표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한국우정은 아·태우편연합 집행이사회 의장국으로서, 개회식 등 주요 회의를 주재하며, 고광섭 우편사업단장은 개회식 기조연설에서 “우편사업의 수익성 제고를 위해 e-biz와 같은 새로운 우편비지니스 모델개발에 회원국이 공동노력”할 것과, “우편업무의 정보화·자동화를 통해 국가간 정보기술 격차해소를 위한 APPU 차원의 활동 공동전개”를 제의해 회원국들의 많은 지지를 받았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시아·태평양지역 30개국 대표들이 모여 ‘06년도 APPU 활동 보고’와 함께 08년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되는 제24차 UPU(만국우편연합) 총회에서 ‘향후 4년간 세계 우정이 나아가야 할 기본 방향을 설정하는 나이로비 세계우편전략’ 마련을 위해, 회원국의 의견 수렴과 우편물 대테러 예방을 위한 우편안전회의 등 다양한 의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아·태우편연합은 만국우편연합(Universal Postal Union) 산하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구로 30개국 우정청간 협력 및 우편업무개선을 위해 설립되었다.

한국우정은 05년 5월 아·태우편연합 서울 총회를 성공리에 개최한 후, 집행이사회 당연직 의장국으로서 06부터 09년까지 4년간 아·태지역의 대외 활동을 총괄하는 의장직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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