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대구은행,「대구 아이조아카드」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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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대구은행,「대구 아이조아카드」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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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회적 출산 친화분위기 조성 위해

대구시와 대구은행은 시민과 기업,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3자녀 이상 가정이 가맹업체를 이용할 경우 각종 혜택을 부여하는「대구 아이조아카드」발급 협약을 11월 28일 오전 10시 시청 상황실에서 체결한다.

대구시에서는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하여 다자녀가정이 물품구매 및 시설이용시 할인 등 다양한 경제적 문화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자녀가정우대제를 실시한다.

다자녀가정 우대카드의 명칭은「대구 아이조아카드」이며, 카드 발급대상은 대구에 거주하면서 셋째이상 자녀가 2001. 1. 1이후 출생한 가정이지만 셋째이상 자녀를 임신(7개월 이상)한 가정도 대상이 된다.

「대구 아이조아카드」는 대구은행비씨카드의 신용카드에서 제공하는 주유할인, 무이자할부, 놀이공원 및 영화할인, 프로스포츠 할인 등의 기본혜택 이외에 다자녀가정에 3대 소아암(뇌종양, 임파선암, 소아백혈병)과 상해 및 학교폭력 등에 대한 보험 무료가입, 연회비 평생면제, 학원 및 패밀리 레스토랑 할인, 국립박물관 등 문화시설 이용 시 할인, 금리우대 등의 특별혜택이 지속적으로 주어진다.

이를 위해 대구시에서 모집하여「대구 아이조아카드」가맹점으로 참여한 업체는 16개 유형 764개 업체로 이들 가맹점에서 물건을 구매할 경우 업체에서 제시한 할인율에 따른 할인과 상시 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이 주어지며, 가맹점은 수수료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대구 아이조아카드」발급은 12월 10일부터 가능하며, 소득수준이 미치지 못하는 등의 이유로 신용카드를 발급 받을 수 없는 가정은 대구아이조아 체크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대구시는 다자녀가정우대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대구은행과 협력하여 참여업체도 계속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아이가 행복한 세상, 미래가 희망찬 대구를 만들기 위해서 시민·기업·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이번 사업을 계기로 더 많은 기업이 출산장려정책에 참여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11월 28일 열리는「대구 아이조아카드」제휴 협약식에는 김범일 대구광역시장과 이화언 대구은행장,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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