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불안전요인 사전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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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불안전요인 사전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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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관리대상시설 안전관리실태 일제점검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21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겨울철 주민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 등 특정관리대상시설 일제점검으로 불안전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기간 중에는 위험물시설(가스취급시설), 종교시설, 건설공사장, 교량 등 44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점검을 위해 군에서는 공무원 3명, 양평소방서 1명, 가스안전공사 1명, 전기안전공사 1명 등 총 6명을 점검반으로 편성해 44개 시설에 대해 점검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점검은 겨울철 화재 예방에 중점을 두고 소화기 등 기초 소화설비 구비 및 작동상태 확인, 방화문․방화구획 및 내장재 불연화 등 방화시설 관리실태, 적정용량배선, 노후 배선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여부, 가수누설경보기 등 안전장비 설치 및 관리실태, 시설운영 및 관리실태 등을 정밀 점검한다고 밝혔다.

또한 적발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경미한 지적사항인 경우 현지시정 조치, 사고발생이 위험이 높은 시설은 응급조치하고 위험 요인을 분석해 시설관리주체에게 통보, 신속한 안전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며, 안전조치 이행여부를 수시 확인하고 위험요인이 완전히 해소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사고의 유형을 살펴보면 대부분이 건물을 관리하는 주체들의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사고가 대부분”이라며 “건물관리 주체들이 수시로 자체점검을 실시해 스스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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