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는 승용차요일제 평가에서 2003년도에 최우수구, 2004년 및 2005년도에 우수구, 2006년도 최우수구의 실적을 거둔데 이어 금년에 다시 우수구로 선정돼 5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2006년 12월부터 2007년 9월까지 25개 자치구의 승용차요일제 추진 실적에 대해 수시 현장평가와 서면평가 결과를 종합하여 선정한 것이다.
구는 아파트 및 거주자지역에 대한 참여차량 전자태그 부착실적, 전자태그 미부착 적발 실적 등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10인승 이하 비영업용 승용․승합차가 7만5,545대가 운행되고 있는데 그 중 무려 4만3,140대가 등록해 서울시에서 57.1%의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여 참여 및 수시 현장 평가 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승용차요일제 미참여자에 대한 자동차세 감면 등 집중홍보를 통한 참여 확산에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아울러 PDA 등을 활용한 전자태그 훼손․미부착 차량 적발 등을 통한 실제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신청 후 전자태그 미부착 차량를 대상으로 안내문 발송 등 부착독려를 통한 부착률 제고에도 노력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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