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지역사회 확산 방지 최선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아산시,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지역사회 확산 방지 최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업체 직원 20명, 타지역 3명, 가족 1명 총 24명 확진
-교회 교인 1명 추가 확진, 현재 전 교인을 대상으로 전수검사 실시
-어린이집 확진, 원생 13명, 가족 5명, 지인 3명, 타 지역 2명 감염
아산시청
아산시청

아산시가 최근 기업체와 교회 및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대해 신속한 대응 조치로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7월 28일 이순신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 검사에서 배방읍 모 기업체 직원 1명이 확진돼 즉시 전 직원 49명을 전수 검사한 결과 직원 20명, 타지역 3명, 가족 1명 총 24명이 확진됐다.

이와 관련 시는 세밀한 역학조사를 통해 10여 곳의 이동 동선에 대한 신속한 현장 조사로 25명을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30일 확진자를 마지막으로 추가 확진자가 없는 상황으로 조기에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막았다.

또한, 지난 7월 29일 자발적 검사로 모 교회 교인이 확진됨에 따라 신속히 접촉자를 대상으로 역학 조사해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시는 29일 신속히 교회 교인이 참석한 1부 예배 참석자를 우선 전수검사를 실시했으며 2일 현재 전 교인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7월 31일 유증상으로 이순신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에서 확진된 관내 어린이집 원생과 가족도 추가 확진됐다. 아산시 보건소는 즉시 어린이집 원생 87명, 교사 15명, 부모 39명을 선제 검사했으며, 그 결과 총확진자는 23명으로 원생 13명, 가족 5명, 지인 3명, 타 지역 2명이 감염됐다.

아산시보건소는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 시설에 즉시 현장을 방역소독하고 22개소의 현장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를 분류 112명을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이동 동선에 따라 선제적 검사 등 주말이었지만 안전총괄과, 여성가족과와 보건소 전 직원이 협력해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조기에 차단했다.

어린이집은 2주간 휴원 결정했으며 2일 현재 141명 전수검사가 완료돼 23명의 확진자를 제외한 118명은 음성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회 교인 600여 명 중 313명을 검사 완료해 2명을 제외한 311명은 음성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교인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집단감염은 불특정 다수인에게 빠르게 전파되는 N차 감염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변이바이러스의 사례도 많아지고 전파속도도 빨라지는 한편 추적이 어려운 N차 감염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이동이 많은 여름 휴가철로서 더욱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