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는 지난 27과 28일 여성친화도시 협의체(T/F팀) 구성을 위한 실무단 회의를 개최했다.
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가족친화 환경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역량 강화 등 4대 목표 아래 31개 추진과제, 14개 협력부서로 구성된 여성친화도시 협의체인 T/F팀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TF팀 구성·운영에 앞서 추진과제 담당팀장을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의 개념 이해, 토론, 애로사항 청취를 내용으로 방역수칙 준수하에 국제도시행정국장 주재로 진행됐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도시이며, 민선7기 구청장 공약사항 중 하나였다.
홍인청 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의 여성이란 단순히 여성만을 지칭하는 용어가 아닌 사회적 약자를 통칭하는 개념”이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지역 정책수립 과정 뿐만 아니라 도로나 안전시설물을 만드는 작은 일상생활에서도 가능한 일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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