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말해도 알수 있는 대형가수들이 400만명의 당뇨환자들과 가족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17일 오후 3시 30분부터 거울 강남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대형 콘서트를 개최한다.
제 16회 당뇨병 주간을 기념해 태진아, 이은하, 주현미, 장윤정, 빅마마, 사랑과 평화 등 유명 가수들이 400만 당뇨병 환자를 위해 무대에 선다.
이는 ‘당당한 당뇨인을 위한 희망콘서트’ 행사로서 가수 태진아와 이은하 그리고 주현미, 장윤정, 박마마, 사랑과 평화 등 유명 가수들이 17일(토) 오후 3시30분부터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대한당뇨병학회와 교통방송(TBS) 주최로 열린다.
대한당뇨학회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3일 세계 당뇨병의 날과 12일부터 18일까지 당뇨학회가 제정한 당뇨병 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당뇨병 환자 및 가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대한당뇨병학회 손호영 이사장은 16일 “국내 400만명에 이르는 당뇨인의 치료 의지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세계적 문제로 떠오른 당뇨병에 대한 이해와 퇴치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도 갖는다. 당뇨병을 극복한 개그맨 백남봉(68)씨가 직접 참가해 “당뇨병으로 오랜 기간 동안 고생했으나 규칙적인 생활 습관과 꾸준한 운동으로 당뇨병을 극복했다.”며 당뇨병 환자들을 응원할 계획이다.
또 현재 당뇨병 투병 중인 탤런트 이치우(69)씨와 당뇨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를 간호 중인 농구인 박찬숙(48·여)씨 등의 영상 메시지도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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