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세계 최고속 시속 600km 자기부상열차 공개
중국 세계 최고속 시속 600km 자기부상열차 공개
  • 정준영 기자
  • 승인 2021.07.2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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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국에서 영업하고 있는 자기 부상식 철도는 상하이 푸둥 공항(上海浦東空港)과 룽양루 역(竜陽路駅)을 잇는 노선에서 최고 시속 430km로 30km의 거리를 약 7분 반으로 주파한다. 그 외에도 상하이와 항저우, 청두와 충칭을 잇는 노선 등에서 건설이 진행 중이다.(사진 : CNN화면 캡처)
현재 중국에서 영업하고 있는 자기 부상식 철도는 상하이 푸둥 공항(上海浦東空港)과 룽양루 역(竜陽路駅)을 잇는 노선에서 최고 시속 430km로 30km의 거리를 약 7분 반으로 주파한다. 그 외에도 상하이와 항저우, 청두와 충칭을 잇는 노선 등에서 건설이 진행 중이다.(사진 : CNN화면 캡처)

중국 국영 철도차량 제조 대기업인 중궈중처(中国中車, CRRC 중국중차)는 최근 시속 600km로 주행하는 자기 부상식 철도 차량을 공개했다.

산둥성 칭다오시(山東省青島市)에서 선보인 이 차량은 철도로서 세계 최고 속도로 추정된다.

중궈중처의 한 간부는 중국 언론에 소음 공해도 저 수준으로 낮추고, 다른 고속 철도에 비해서 유지보수 부담도 가볍다는 이점을 꼽았다고 미국 CNN방송이 26일 보도했다.

이 차량의 시제품은 2019년에 공개되어 있었다. 중국은 그 해 주요 도시 간을 “3시간의 교통권로 연결하는 야심찬 계획을 내놓고 있다.

중국은 고속철의 확충을 중요 과제로 내세우고, 주요 도시 간의 접속을 강화하고 이동 시간과 비용 절감을 도모하고 있다.

현재 중국에서 영업 운전하고 있는 고속 철도는 평균 시속 약 350km이다.

한편 비행기는 시속 800~900km, 이번 공개된 철도 차량은 그 사이를 메우는 운송수단으로 자리매김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발표 차량이 달리는 노선망이 완성되지 않아 영업 운전 개시는 아직 불투명하다.

현재 중국에서 영업하고 있는 자기 부상식 철도는 상하이 푸둥 공항(上海浦東空港)과 룽양루 역(竜陽路駅)을 잇는 노선에서 최고 시속 430km30km의 거리를 약 7분 반으로 주파한다.

그 외에도 상하이와 항저우, 청두와 충칭을 잇는 노선 등에서 건설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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