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 행자부 평가결과 전국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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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 행자부 평가결과 전국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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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강릉시, 삼척시와 도내 6개 마을도 우수기관 및 우수마을에 선정

^^^▲ 강원도, 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 행자부 평가결과 전국 최우수 선정원주시청사
ⓒ 뉴스타운 김종선^^^
강원도가 11. 14 행자부의「2007년도 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시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어제(11.14) 행정자치부가 발표한「2007년도 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 전국콘테스트」결과에 따르면 강원도가 광역자치단체 부문에서 대전광역시와 충청북도를 제치고 최우수 기관으로, 원주시와 강릉시, 삼척시가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 우수,장려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마을 부문에서는 전국 97개 마을과 경합하여 원주 대안1리(금상)와 삼척 교가6리(은상), 횡성 정암3리(은상), 횡성 대관대리(동상), 정선 운치3리(동상), 고성 용암1리(동상)가 전국 35개 우수마을로 선정되었다.

행정자치부가 올해 처음 마을환경개선과 지역공동체복원을 목적으로 실시한「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사업」은 그 동안 대다수 사업들이 중앙의 획일적인 지침과 계획에 따라천편 일률적으로 시행해 오던 것과는 달리 기획단계부터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독특한 특색을 담아 자율적으로 주도해 온 사업으로서 연초부터 전국 16개 시도, 153개 시군구 1,198개 마을이 참여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어 왔었고 그런 만큼 전국콘테스트에서의 경쟁도 치열하였다.

세부내용으로는 소규모 공원 및 쉼터조성, 화단가꾸기,꽃길조성,벽화그리기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주를 이루었으며 행정에서는 마을당 2천만원을 지원하고 나머지는 주민 자부담 방식으로 도내에서는 18개 시군, 142개 마을이 참여하였다.

우수기관 및 우수마을 평가에 있어서는 지난 9월에서 10월 사이, 시군 및 강원도 지역예선을 통해 6개 우수시군과 11개 우수 마을을 선정하여 전국콘테스트에 추천하였고, 행정자치부는 전국 16개 시도, 54개 시군구, 97개 마을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장확인, 브리핑심사 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3개 광역단체와 25개 기초단체, 35개 우수마을을 선정 발표하였다.

이날 선정된 기관과 마을에 대해서는 12월 중에 개최될 시상식 및 사례발표회를 통해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기관표창과 재정인센티브(특별교부세)를,우수마을에 대해서는「참살기좋은마을 인정서」를 교부하고 향후 발간할 우수사례 모음집에 게재하여 전국을 대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콘테스트 결과와 관련하여 본 사업을 추진해 온 이근식 강원도 미래기획단장에 따르면 이미 지난 '98년부터 강원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새농어촌건설운동」을 통해 학습하고 노하우를 쌓아 온 강원도민의 수준 높은 관심과 참여가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된 주요 요인으로 평가하면서, 아울러 올 연초부터 도가 타 시도에 앞서 마을리더와 담당공무원에 대한 특별교육과 마을·권역별 순회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치밀하게,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한 것이 유효·적중했다고 보고, 앞으로도 본 사업을 통해 강원도가 전국 지자체와 마을리더들이 벤치마킹하는 우수모델로서의 선도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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