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의 거대한 울림, 당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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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의 거대한 울림, 당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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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5일 당진 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명성황후 공연

^^^▲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
100만 관객 돌파, 12년의 기나긴 여정의 세계적 명성을 간직한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 ‘명성황후’가 당진군민들을 찾아온다.

당진군은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뮤지컬 명성황후가 공연된다고 밝혔다.

명성황후는 1995년 시해 100주기를 맞아 제작, 기획된 초대형 창작 뮤지컬로 16세의 나이로 고종과 결혼해 국사에 큰 역할을 하다가 일본인들에게 정책적으로 시해 당한 인물인 조선의 마지막 황후이며 비운의 국모인 명성황후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 당진은 명성황후의 총연출을 맡고 있는 윤호진씨의 고향으로 공연에 임하는 느낌은 자못 남다를 것으로 풀이된다.

공연은 24, 25일 양일 오후 3시와 7시30분 각각 총 4회 공연되며, 관람료는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학생은 50% 할인, 문화회원과 단체 30인 이상은 30%, 충남도민은 10% 할인된다.

한편 공연관계자는 “지난달 12일부터 실시한 공연예매에서 폭발적인 예매 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히며, “총4회 4000여석의 전체 좌석중 14일 현재 3400매가 예약이 완료되어 85%의 예매 율을 보이고 있으며, 잔 여석은 25일 공연분 600여석으로 금주 중 매진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4일 예매를 마친 이미용씨(38세 당진읍)는 “서울 경기지역에서 10여만 원을 상회하는 뮤지컬 대작을 고향에서 그것도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들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 및 예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문예의전당홈페이지(www.dangjinart.go.kr) 또는 전화(☎041-350-4772~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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