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복싱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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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복싱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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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무체육관 소속 3명 출전해 모두 메달 획득

^^^ⓒ 뉴스타운 양승용^^^
제 16회 충청남도 학생체전 복싱 경기에서 홍성의 청무체육관(관장 권영국) 소속 심윤보 선수와 박효민 선수가 금메달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대천체육관에서 열린 충남학생체전 복싱 경기 라이트급에 출전한 홍주중학교 2학년 심윤보 선수는 예선에서 고전했으나 준결승전을 19대 7로 가볍게 승리하며 결승전 올라 부여중학교 정호영 선수를 맞아 3라운드 KO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라이트 웰터급 경기에 출전한 홍성중학교 1학년 박효민 선수는 예선에서 2라운드 KO승, 준결승에서 3라운드 KO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해 당진군 호서중학교 오주석 선수를 맞아 12대 11로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효민 선수는 지난 제 59회 충남도민체전에서도 처녀출전으로 은메달을 차지해 홍성 복싱의 기대주로 주목 받기도 했었다.

홍성중학교 1학년 김형택 선수는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2라운드 TKO로 져 아쉽게 금메달이 아닌 은메달을 획득해야 했다.

한편 이번 충남 학생체전에 홍성 복싱선수로 청무체육관 소속 3명이 출전해 모두 메달을 획득함으로써 홍성 복싱의 미래와 발전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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