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섭, 창당 10주년에 이회창 전총재 꼭 모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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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섭, 창당 10주년에 이회창 전총재 꼭 모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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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들 모두 총재님이라 부르겠다"

^^^▲ 13일 인천시 부평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성공대장정 인천대회'에 참석한 이명박 후보가 강재섭 대표와 손을 들어 행사참석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13일 오후 인천에서 열린 국민성공대장정 인천대회에 참석해, 온 국민의 뜻을 받들어 정권교체를 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으며, 11월 21일 한나라당 창당 10주년 창당기념일에 이회창 전총재를 꼭 모시겠다고 말했다.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한나라당이라는 당명을 지어주고 당을 창당했던 최고당원, 수석 당원이 탈당을 해서 당이 지금 어수선하다"면서 "두 번이나 밀어줘도 못 되는 바보 같은 정당, 지금 국민들께서 엄청나게 밀어주고 있는데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최고 당원이 탈당하는 등, 화합도 제대로 못하고 승복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것 아니냐"며 정신 차려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어 강 대표는 "온 국민이 밀어주는데 당 대표가 정권 창출도 제대로 못한다면, 무엇을 할 수 있겠냐"면서 "저는 지면 무조건 정계 은퇴다. 더이상 무슨 이 캠프가 있고 박 캠프가 있나, 경선은 끝났다"며 "온 국민의 뜻을 받을어 정권교체를 향해 나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강 대표는 "한나라당 창당 10주년인 11월 21일, 저는 존경하는 이회창 전 총재를 창당기념일에 꼭 모시겠다"면서 "며칠 전 이회창 씨라고 부르겠다고 했는데, 총재님 돌아오시길 바란다. 저희들 모두 총재님이라 부르겠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박근혜 전 대표가 정도가 무엇인지 이야기 했다"며 "이제 이명박 후보, 박근혜 전 대표 모두 정도로 겸손하면서 힘을 합치면, 우리는 나라를 구할 수 있다"고 거듭 화합을 강조했다.

이어 강 대표는 "우리 몸에 상처 난 곳을 침투해 세균이 들어온다. 제방이 틈이 난 곳으로 물이 들어간다. 우리가 건강하면 세균이 들어오지 않는다"면서 "우리가 몸이 약하게 보이기 때문에 이 전총재도 출마하는 등 이런일이 생긴다. 이제 화합해서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출발하자"고 거듭 정권교체의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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