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회창 대통령 후보^^^ | ||
이회창 한나라당 전 총재가 오후 3시 15분께 서문시장입구 걸어가던중 두 명의 남성으로부터 ‘계란 봉변’를 당해 이날 서문시장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급히 숙소로 자리를 옮겼다.
갑작스런 상황이 발생하자 이 후보 경호팀은 후보를 옷가지로 덮어씌운 뒤 에워싸지만 현장은 잠시 아수라장이 되기도했다.
현장에서 검거된 30대 남자는 신용대출회사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 밝혀졌으며, 계란 4개를 투척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예전에는 이 전 총재를 좋아했었는데 경선을 거치지 않고 출마해 한나라당을 깨부수려는 것으로 판단,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계란 테러를 자행한 범인을 1명으로 간주하고, 검거된 A모씨에 대해 여죄를 조사 중에 있다.
무소속 이회창 대선후보의 계란봉변을 당하면서 대선주자들에 대한 경호 문제가 재삼 관심의 대상이 될것으로 보인다.
이회창 대선후보는 이날 서문시장 방문에 앞서 박 전 대통령 구미생가 방문과 관련 “이번 방문은 3번째로 박 전 대표와 연계하여 생각할 필요없다”며 “대구경북지역에 오면 과거부터 들렀고, 특히 박 전 대통령 탄신일(14일)도 맞아 방문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대구에서 1박후 14일 부산에서 민심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