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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시장 오세훈)는 10일 (토) 현재 서울과 경기도 등 수도권과 제주도 그리고 포항 등 일부 지방에서만 사용되고 있는 T-money 교통카드를 일부지역을 제외한 전국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교통카드사간에 호환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로서 2008년 6월부터는 서울과 경기도는 물론 부산과 광주광역시, 충청남, 북도, 경상남, 북도, 포항, 제주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하나의 교통카드로 편리하게 대중교통요금을 결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국내 최대의 교통카드 겸용 선불카드인 T-money 카드의 발행사인 한국스마트카드는 마이비와 이비와 전국을 하나의 교통카드로 각각 지역구분 없이 해당 교통카드사의 발행지역에서 상호 호환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호환협약을 지난 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또 "상호 호환사용 서비스는 국가표준규격을 적용한 새로운 카드발급과 시스템 개선(수도권이외)을 2008년 5월말까지 마무리하고 2008년 6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호환협약에 따라 T-money 교통카드는 물론 수도권에서 이비카드와 마이비카드는 표준규격에 의한 새로운 카드의 발행이 필요하고, 수도권이외 지역에서는 시스템(단말기)도 새롭게 개발․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호환사용 서비스 시행범위를 2008년 6월부터 추진하고 단계적으로 전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3사 카드사(티머니, 이비, 마이비)의 호환사용 협약으로 교통카드 전국호환을 위하여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었다고 보고 앞으로 완전한 교통카드 전국호환이 가능하도록 관련 지자체 및 카드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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