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비빔밥 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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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 "비빔밥 너무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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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 '한국심장재단' 기부금 전달식

^^^ⓒ 김기영 기자^^^
9일 오전11시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훨라코리아(대표 윤윤수)가 주최한 심장병으로 고생하는 어린이를 돕기 위해 한국심장재단에 2차 기부금 전달식이 있었다.

휠라코리아는 올 하반기부터 패스트포워드(pastforward) 캠페인의 일환으로 심장병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기부 프로그램´을 전개해 오고 있다. 지난 8월 1차 기부금이 전달되었다.

^^^ⓒ 김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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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후원식에는 훨라의 윤윤수 회장과 휠라의 광고 모델인 세계적인 스타 패리스 힐튼이 참석해 함께 기부금을 전달하였다. 패리스 힐튼은 코랜트 니키 힐튼 주니어의 손녀로, 미국에서 배우, 모델, 의류, 향수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유명세를 얻은 스타다.

훨라코리아 2008년 모델 재계약과 한국의 프로모션을 맡고 있는 프로덕션 오의 초청으로 4박 5일 일정으로 7일 오후 방한하였다. 한국에서의 첫 일정인 ´한국심장재단´ 기부금 행사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 김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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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간담회에서 패리스 힐튼은 한국에 방문한 것에 대해 "비빕밥을 먹었다"며, "꼭 다시 먹어보고 싶을 만큼 맛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고궁에도 가보고 싶다"고 한국에 첫 방문한 소감을 밝혔다.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것에 대해 패리스 힐튼은 "사업, 연예 활동 모두 좋아한다"며, "둘 다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기영 기자^^^
파파라치에 대해 패리스 힐튼은 "유명 인사라서 피하려 해도 피할 수 없다"며, "크게 신경쓰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할 뿐이다"고 말했다.

이어, "파파라치도 전문성을 갖고 자신의 일을 하는 만큼 존중한다"고 밝혔다.

^^^ⓒ 김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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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예인 중에 아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패리스 힐튼은 "8일 출연한 ´무한도전´의 여섯 멤버들과 함께 촬영을 했다"며, "이들이 너무 재미있고 멋있었다"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 핫핑크 트레이닝복과 금색 패딩 조끼를 입고 나온 것에 대해 패리스 힐튼은 "평소 좋아하는 핑크색과 서로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을 연출했다"며, "평소에도 편안하면서도 개성있는 휠라 제품을 즐겨 입는다"고 훨라 광고 모델로의 면모를 내비쳤다.

패리스 힐튼은 이날 오후2시 30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리는 휠라코리아 팬사인회와 서울 청담동 클럽 써클에서 개최되는 자선파티에 참석하고 오는 11일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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