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11일(일) 시청앞과 서울광장에서 열릴 예정인 "범국민 행동의 날" 집회로 시내 곳곳이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에게 도심 통행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찰은 또 11일 열리는 집회로 자하문터널에서 삼청동을 잇는 도로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도로를 경유할 사람들은 미리 다른 지역으로 우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찰은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순찰차 백여 대를 배치하고, 도로 문자 전광판과 교통방송 등을 통해 교통상황을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범국민 행동의 날" 조직위원회는 모레 한미 FTA와 미국산 쇠고기 수입 그리고 이라크 파병 연장 반대 등을 내걸고 농민과 노동자 그리고 민간 단체 수만 여명이 모이는 '2007 범국민행동의 날' 집회가 예고 되어 있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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