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건강장수마을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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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건강장수마을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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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릿고개마을, 2007년 농촌건강장수마을 사업 평가회서 금상 수상

^^^▲ ‘2007년 농촌건강장수마을 사업 평가회’ 금상!용문면 연수1리 농촌건강장수마을(회장 오성호)이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2007년 농촌건강장수마을 사업 평가회’ 에서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부문 ‘금상’에 선정돼 7일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양평군(군수 김선교) 용문면 연수1리 농촌건강장수마을(회장 오성호)이 농촌진흥청에서 열린 ‘2007년 농촌건강장수마을 사업 평가회’ 에서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부문 ‘금상’에 선정돼 7일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전국 350개 마을 중 2005년부터 지원된 100개 건강장수마을을 대상으로 1차․2차 평가를 거쳐 용문면 연수1리 보릿고개마을을 비롯한 23개 마을이 선정돼 수상했다.

농촌건강장수마을은 농촌노인과 예비노인에게 건강활동, 학습․사회활동, 환경정비, 경제활동 등 4영역을 접목 실천토록 지원해 건강하게 장수하는 마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금상을 수상한 용문면 연수1리 농촌건강장수마을의 가장 큰 특징은 노인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토종벌 기르기’, ‘목공예 활용장비를 이용한 솟대, 소형지게 및 물레 만들기’, ‘한지를 이용한 한지목걸이와 비즈공예품 만들기’ 등 분과모임을 통한 여가활동 등 건강한 생활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이 높이고 있다.

특히 배운 기술을 실제 소득사업으로 연결시켜 연간 2,000여만원의 수익금을 창출하는 등 농촌건강장수마을은 고령화 되어 가는 농촌사회에 새로운 모델 사업으로 높이 평가돼 금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노령화시대에 대비하고 복지농촌과 연계하여 생태행복도시 희망의 양평에 사는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도록 농촌건강장수마을을 각 읍․면으로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상은 충남 연기군 전동면 청송1리 비웅박 마을에서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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