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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쓰레기 봉투 계도서울 중랑구청 환경과 직원들이 불법 쓰레기 봉투 무단 투기에 대해서 집중단속을 하겠다고 선언한 후 관내 무단 쓰레기 봉투를 점검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주민들의 쓰레기 분리배출 미 이행과 무단투기를 뿌리 뽑기 위해 금년 연말까지 관내 전 지역에서 무단투기 쓰레기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실시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최근 주민들의 쓰레기 분리배출의 미흡한 이행과 종량제 봉투 미 사용으로 인한 쓰레기 처리비용이 증가하고, 생활쓰레기의 타 자치구(노원구) 자원회수시설 반입으로 인한 각종 규제 등 더 이상 쓰레기 문제를 미온적으로 대처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구는 이를 위해 쓰레기 분리배출 생활화 운동을 시작으로 지난 10월 1일 부터 한달간 관내 전지역 세대를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홍보와 무단투기 계도단속을 병행 실시한 바 있으며,
11월부터 12월 30일까지를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 집중단속기간으로 설정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물론 주택가 골목길, 이면도로, 주요도로변을 망라한 전지역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집중단속은 무단투기 단속전담반을 구성하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에 나서 현장적발 단속은 물론 불법투기 된 쓰레기 내용물을 확인하여, 투기자를 색출해 강력한 과태료 부과 조치를 이행하는 한편, 동 주민센터에 골목청소 봉사단을 구성하여 주민 홍보계도 활동도 병행하게 된다.
이번 쓰레기 확대 단속에서는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외에 시간외 배출쓰레기와 분리배출 미이행 쓰레기에 대해서도 집중 단속을 실시하여 적발된 가구 쓰레기는 당분간 수거하지 않는 등 특별관리 대상으로 지정 불법투기가 근절될 때까지 강력한 단속과 함께 엄중하게 처벌을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무단투기 단속과 병행하여 지속적으로 분리 배출을 유도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홍보 활동을 펼쳐 주민 스스로 무단투기를 감시하고 분리수거에 앞장서도록 함으로써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중랑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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