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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회 시구를 하고있는 박찬호 선수^^^ | ||
동막초등학교(교장 유기환)는 7일 오전 10시 공주시 금강둔치공원 박찬호 꿈나무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인 결과 광주 학강초등학교를 12대 11로 힘겹게 제압하고 이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에는 막판까지 선전한 광주광역시 학강초교가, 공동 3위에는 경기도 수원시 신곡초등학교와 대구광역시 칠성초등학교가 차지했다.
전국에서 지역예선을 거쳐 27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11월 2일부터 6일간의 열전을 펼친 끝에 우승을 차지한 인천 동막초등학교는 지난 98년 야구부를 창단한 이래 꾸준히 실력향상을 보여 왔다.
동막초는 금년 천안 흥타령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에서 우승한 것을 비롯 2007년 순천시장기 유소년야구대회 우승, 2006년 SK와이번스 야구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투ㆍ타의 균형과 안정적인 수비력을 바탕으로 전국대회 다수의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는 인천의 신흥 강호 동막초등학교는 1~6학년까지 두터운 선수층을 바탕으로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면서 야구명문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팀인 동막초교에는 상금 100만원 및 스파이크 10개와 투수장비가, 준우승팀인 학강초교에는 상금 100만원이, 타격ㆍ우수투수ㆍ최우수선수상에는 스파이크와 글러브, 배팅장갑이 각각 수여됐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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