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도로변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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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로변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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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테이프나 풀 등이 붙지 않는 재질로 만들어져 광고물 부착 사전에 방지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설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설

아산시가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불법 전단지·벽보 부착방지를 위해 도심지 주요 도로변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설은 일반적인 테이프나 풀 등이 붙지 않는 재질로 만들어져 광고물 부착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만약 부착하더라도 자국 없이 떨어져 벽보나 불법광고물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설치구간은 원도심 둘레로 ▲ 시청사거리~터미널앞사거리~대온천탕~시청사거리 ▲ 시청사거리~온양제일호텔~아산충무병원~시청사거리 도로변 일원이며 설치대상은 가로등, 신호등, 전신주 등 공공시설물 389개다.

부착방지 시설은 엠보시트지를 활용했으며, 아산의 다양한 자연, 첨단, 사람, 예술, 역사, 전통 등 문화적 자산을 그래픽 모티브로 표현한 공공디자인을 적용해 아산시의 정체성이 드러날 수 있게 했다.

시는 도시미관 저해의 주범으로 지목되어온 불법광고물 부착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깨·깔·산·멋(깨끗, 깔끔, 산뜻, 멋진) 도시이미지 조성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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