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트롯'을 시작으로 시작된 트로트 열풍은 2021년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방송국마다 여전히 트로트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경쟁 중으로 그 안에서는 다수의 트로트 스타들이 탄생 중이다.
이런 트로트 전성시대 속에서 재야의 고수들과 쟁쟁한 실력자들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꽃을 피우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 차세대 트로트 스타가 있으니, 바로 그 샛별로 연화(蓮花)을 꼽을 수 있다.
방송'을 통해 독특한 트로트가수 모습을 어필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는 연화(蓮花) 은 2021 오디션참가 가수로서가 아닌 데뷔 3개월만 진정한 라이브 대결 로 부산 knn 방송 강영훈의 딱좋은 라디오의 라이스 싱어 의 가수들 대결에서 4승을 도전한 가수 누루고 2승에 11일 도전한다
기존 가수와 차별한 데뷔곡 물망초에서 매력적인 보이스로 화제를 모으며 그녀은 아직까지도 네티즌에게 팬이 될만큼 좋은 무대로 손꼽힌다.
연화 은 트로트에 입문하기 전부터 재능이 돋보였던 연화.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키워주신 엄마에 tv 나오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국악전공한 트로트가수로 그 날로 트로트를 운명이라 생각해 가수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그런가하면 갑작스럽게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좀처럼 활동 기회를 잡지 못했던 연화 데뷔의 활동 이 역시 단번에 기존활동가수들과 어깨을 나란히 하며 당당하게 라이브 의 진가 선보이며 가수의 재능도 확인시켰다.
매일매일 신인이 쏟아져나오는 트로트 시장이지만 진정한 라이브 보컬, 갖추고 있는 아티스트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요즘, 연화은 '2021의 트로트가수의 기대주'라고 부를 수 있는 유망주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은 보이스 로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다.
지난데뷔 안동 .울산 여수MBC각종 라디오 tv '노래하는 가요청백전 윤경화 쇼가요중심 에 출연해 자신의 노래를 열창한 연화 은 완벽히 소화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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