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하절기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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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절기 감염병 감시체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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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상승에 따른 병원체 증식 예상...9월까지 장티푸스, A형간염 등 감염병 차단에 주력

공주시가 본격적인 기온상승으로 각종 감염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는 9월까지 하절기 감염병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3일 시에 따르면, 하절기는 기온ㆍ습도의 상승, 코로나19로 인한 외식ㆍ배달음식 소비 증가 등으로 병원체 증식이 쉬운 환경이 조성되면서 장티푸스, A형간염, 세균성이질 등과 같은 수인성ㆍ식품매개 질환이 급증하는 시기라는 것.

이에 따라, 시 보건소는 충청남도, 질병관리청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역학조사관, 의료인, 검사요원 등으로 구성된 역학조사반을 운영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예방활동 등을 통한 감염병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관내 병ㆍ의원, 약국, 학교, 산업체 보건관리자 등 135개 기관의 질병정보모니터망을 가동해 감염병 발생 상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있다.

김기남 건강관리과장은 “여름철 자주 발생하는 수인성ㆍ식품매개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 끓여 마시기, 음식 익혀먹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2인 이상 설사나 구토 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히 보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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