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외도' 의심해 노래방 주인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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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외도' 의심해 노래방 주인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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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주인 살해한 50대 경찰에 붙잡혀

^^^▲ 노원경찰서
ⓒ 뉴스타운^^^
부인과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해 노래방 주인을 살해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노원경찰서(서장 양종렬)는 2일(금) 새벽 3시경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있는 모 노래방에서 "자신의 아내와 외도한다는 의심을 산 노래방 주인 45살 강 모 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김 모씨(51, 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용의자 김 모씨는 경찰조사에서 "그동안 노래방에서 일해 온 부인이 바람을 피워 가정이 파탄났다고 생각해 홧김에 노래방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이 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따라서 경찰은 용의자 김 모씨를 살인 혐의로 이르면 3일쯤 구속 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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