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금강산 관광' 의지에 “제재 유지"
스크롤 이동 상태바
美, '금강산 관광' 의지에 “제재 유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무부 “유엔 대북 제재, 동맹국과 계속 집행”

미국 국무부가 한국 정부가 금강산 개별관광 추진 의지를 밝힌 데 대해 남북 협력에 대한 지지와 대북 제재 이행에 대한 의지를 동시에 드러냈다고 VOA가 2일 전했다.

미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의 금강산 관련 발언에 대해 “미국은 남북 협력을 지지하며, 한국 동맹과의 긴밀한 조율은 미국의 대북 전략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엔의 대북 제재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면서 “우리는 유엔에서의 외교와 북한의 이웃 나라들과의 외교를 통해 그것들(대북 제재)을 계속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인영 장관은 현지 시간으로 1일 금강산 관광 사업자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만난 자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상황이 개선되면 금강산 개별관광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는 변함없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