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어린이보호구역및 범죄취약지역 75곳 방범CCTV 182대 설치
충주시, 어린이보호구역및 범죄취약지역 75곳 방범CCTV 182대 설치
  • 양승용 기자
  • 승인 2021.06.0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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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상시 관제, 범죄예방과 각종 사건·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
방범용cctv
방범CCTV

충주시가 범죄예방과 안전도시 확보를 위해 올 상반기 중 어린이보호구역과 범죄취약지역 75곳에 방범CCTV 182대를 설치하고 성능 개선을 위한 교체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우범지역 35곳에 105대 CCTV를 신규로 설치하고 기존의 저화질 노후 카메라 40곳에 77대를 신형으로 교체했다.

CCTV는 야간에도 투시가 가능한 200만 이상 화소의 Full-HD 고화질 카메라를 탑재하고 4방향과 회전용 카메라를 설치해 효율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방범 사각지대 해소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설치된 CCTV는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해 상시 관제, 범죄예방과 각종 사건·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에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2012년 개소한 뒤 현재 경찰관 1명과 모니터요원 20명이 963곳에 CCTV 1,988대를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며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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