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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김기영^^^ | ||
미니시리즈 <인순이는 예쁘다>는 '자기를 제대로 사랑하는 법'에 관한 이야기다. 각박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늘 누군가의 심판에 시달린다. 공부를 못하면 안되고, 좋은 학교 좋은 직장 아니면 안되고, 돈을 더 벌어야 하고, 더 예뻐져야 하고, 살을 더 빼야 하고, 더 주목 받아야 하고, 조건 좋은 배우자를 만나야 하고.... 심판은 결코 끝나지 않는다. 심판을 멈출 순 없는 것일까?
이 드라마는 그런 심판에 시달리고 있는 2007년 우리들의 자화상을 그리려 한다. 끊임없이 타인의 사랑과 인정을 갈구하던 외로운 주인공들이, 진정한 사랑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안에' 존재하며 세상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거대한 아름다움이 '자기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달아가는, 가슴 찡한 화해와 성장의 드라마다.
이 날 제작보고회에는 김현주, 김민준, 이완, 나영희, 최일화,임효섭,서효림 그리고 표민수 PD의 포토타임, 메이킹 필름 상영, 인터뷰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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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호와의 친분에 대해 김현주는 “개인적으로 김지호 언니가 데뷔 전부터 나의 우상이었다"며, "함께 출연하게 되면서 많이 친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백기 동안 어려움도 많이 털어놓고 이야기도 들어 너무 좋았다”며, “수다를 떨면서 그 고민을 잊게 해주고 말할 수 없는 큰 도움을 받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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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경 쓴다고 해결될 것은 아니다"며, "열심히 하면서 여가 시간에 운동도 하고 드라마에 몰입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부담은 없는지에 대해 김민준은 ”항상 드라마가 방송이 임박해 지면 몸을 사리는 것 같다"며, "목욕탕에서도 조심스럽게 걷고, 나 하나 다치면 방송에 차질이 생겨 굉장히 몸을 사리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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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직은 그런 역할이 마음에 들고 좋다"며, "실제로는 온실속에서 자란 화초나 다름없는데 연기를 할 때만 터프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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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내 장면 촬영 중에 이완이 2시간 여 동안 기다리고 있었다"며, "남자 배우들과만 잘 어울려 질투가 났다"고 밝혔다.
미니시리즈 <인순이는 예쁘다>는 오는 11월 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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