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자 ‘집합금지 예외’, 찬성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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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자 ‘집합금지 예외’, 찬성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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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는 40%…40~50대·자영업자 찬성 많아

TBS-한국사회여론연구소 5월 3주차 정례조사에서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접종자에게 ‘집합금지 예외’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응답자 49.4%가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대’ 의견은 40.0%.

인센티브 제공 ‘찬성’ 의견은 ▲50대(55.2%)⦁40대(54.4%), ▲광주/전라(56.0%)⦁인천/경기(55.1%), ▲블루칼라층(56.1%)⦁자영업층(55.3%)에서 높았다. 반면, ▲30대(53.3%), ▲부산/울산/경남(52.7%)⦁대구/경북(45.8%), ▲학생(46.3%)에서는 ‘반대’ 의견이 더 많았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5월 21~22일 이틀 간 실시했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ARS(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8%다. 2021년 4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셀 가중).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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