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2021년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수립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주시, 2021년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수립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과 미세먼지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 마련
충주시청
충주시청

충주시가 2021년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미세먼지 절감에 적극 나선다.

시는 최근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지난해 12월 ‘충주시 미세먼지 피해 예방 및 저감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과 미세먼지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해 182억5500만 원의 예산을 들여 미세먼지 저감 정책으로 산업부문, 도로·수송 부문, 농업·생활 3부문 등 16개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은 도로·수송 부문, 농업 생활, 취약계층 보호, 교육 등 5개 분야 18개 사업으로 확대했다.

시는 오는 2024년까지 미세먼지(PM-10) 농도를 연평균 29㎍/㎥로, 초미세먼지(PM-2.5) 농도를 연평균 15㎍/㎥ 이하로 유지를 목표로 약 8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6년 대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35% 이상 절감한다.

2020년 미세먼지 대응 충주포럼(2020.11.25.)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발표자료에 따르면 충주시 초미세먼지 주요 배출원인으로 생물성 연소, 비산먼지, 도로이동 오염원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초미세먼지 배출원인 1위인 생물성 연소를 저감시키기 위해 미세먼지 감시원, 봄·가을철 산불감시원을 운영해 불법소각을 단속하고, 충주시만의 특화 사업으로 불법투기 감시단 운영과 우리마을 지킴이를 읍면 자연마을 334곳에서 구성·운영해 농촌지역의 불법소각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봄철을 맞아 충주시 2021년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미세먼지 저감 정책 추진에 총력을 기하겠다”며,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도시 충주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미세먼지 저감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