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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집 태우며 소원빌기 체험 행사 ⓒ 백용인^^^ | ||
지난 24일 영광실내체육관 광장에서는 고유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은 향우와 지역 주민을 위해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한가위 민속마당 달맞이’ 행사가 개최됐다.
영광군이 개최하고 영광문화원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회의원과 신창섭 영광군수권한대행 등 많은 관계자가 참석해 민속 체험장을 둘러보며, 군민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행사로는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한가위 민속마당 글짓기와 그림 그리기 대회를 비롯해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짚풀 공예, 한지 부채그림 그리기, 우리 집 가훈 쓰기, 널뛰기, 윶놀이, 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공연행사로는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홍기철 명인의 남사당 줄타기 공연과 한울타리 예술단, 빛고을 무용단 등의 공연을 통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공간을 제공하여 매우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
또한 추석맞이 소원빌기 체험과 탈집태우기, 다 함께 참여하는 대동놀이에 1,500여명이 참석해 군민화합의 축제마당을 이루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선식(59. 경기도 성남시)씨는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와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매우 뜻 깊은 명절이 되었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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