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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오전 한나라당은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권력형비리 국민신고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 참석한 강재섭 대표최고위원과 안상수 원내대표, 홍준표 권력형비리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지도부가 현판식을 하고 있다.^^^ | ||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권력형비리 국민신고센터' 현판식 후 "권력형 비리수사는 늑장수사와 국민수사를 하다 국민여론에 부딪히면, 허겁지겁 짜집기수사를 하고, 나중에 걷잡을수 없으면 꼬리자르기 수사나 정상회담 띄우기 수사를 하게 될 것"이라며 정부의 권력형비리 수사 진행에 대해 꼬집었다.
이어 강 대표는 "우리 한나라당은 이러한 생리를 잘 알고 있어, 미진하면 특검 국정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하고 "국민이 존경하는 모래시계 검사 홍준표 권력형비리조사위원장님께서 3선 중진의원임에도 정의를 살리기 위해 맡아주셨다"면서 "국민과 힘을 합쳐 이런 권력형비리가 축소되거나 묻히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의 신고와 참여를 부탁했다.
이어 안상수 원내대표는 "지금 권력형비리의 악취로 온 나라가 진동을 하고 있는데, 이것을 척결하지 않고 선진국가가 될수 없다. 선진국가 도약을 위해 권력형비리 척결의 국민적 의무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 원내대표는 "권력형비리 국민신고센터개설을 우리 힘 만으로 힘들고 어려워 국민과 함께 하기 위해 개설했다"며 "신정아 게이트, 정윤재 게이트 등 꼬리의 꼬리를 물고 있다. 권력형비리 척결해 한나라당과 함께 해달라"며 국민의 적극적인 신고를 거듭 당부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강재섭 대표, 안상수 원내대표, 이방호 사무총장, 홍준표 권력형비리진상조사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이 참석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오늘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권력형비리진상조사위원회 국민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제보전화는 02-3786-3500 (FAX : 02-3786-3510)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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