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는 동절기를 맞아 시민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위험한 생활폐기물이 집중 배출됨에 따라 안전하고 올바른 배출을 통해 수집·운반과정에서의 안전사고와 산재율을 줄이기 위한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포항시는 17일 아침 자원순환과 직원, 공무직 노동조합인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포항시청 노동조합, 환경관리원, 대한산업안전협회 직원 등 20여 명이 대잠교차로 외 주요교차로 5개소에 흩어져 ‘대시민 올바르고 안전하게 배출하기 가두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행정복지센터, 원룸지역, 수거거점지역 등 30개소에 홍보 현수막을 게첨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패턴 변화로 각 가정에서 종량제 봉투에 혼합 배출한 유리파편, 철핀 등이 수집·운반 과정에서 절상, 열상, 자상, 부상 등 작업자들의 안전사고로 이어지고 있어 이에 따른 산업재해 발생과 사회간접비용 줄이기에 나섰다.
포항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배출하는 깨진 유리, 못 등과 폭발·인화성 생활폐기물로 인한 수집‧운반 과정에 시 직영 및 대행업체의 환경관리원과 수거 차량에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며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예방 조치 후 분리배출 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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