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군청 구내식당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횡성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최근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급속히 위축된 지역 경기 활성화에 동참하고자, 지난 11일 구내식당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여 위와 같이 결정했다.
군은 이번 달 14일부터 말일까지 15일간 구내식당 운영을 임시 중단하고, 이후에는 주 2회 휴무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횡성군은 지난 2015년 7월 메르스 대유행 당시 위축된 지역 상‧경기 회복을 위해 1개월간 운영을 중단한 바 있다.
횡성군 관계자는 “지난 3월부터 구내 식당 휴무일을 주 1회에서 2회로 늘려 침체된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구내식당 운영 중단이 지역 경제 회생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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