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청소년 위한 '전적지 및 산업시설 견'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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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청소년 위한 '전적지 및 산업시설 견'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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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들의 순국정신 기리기 위해

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김천지소(소장 황인권)에서는 제62회 광복절을 맞이하여17일 범죄예방위원 김천·구미지역 협의회와 협력하여 보호관찰대상자 30명과 김천·구미지역 범죄예방위원 등 총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포항시 괘동 소재 “포항제철소” 및 칠곡군 다산면 다부리에 위치한 “다부동 전적 기념관”을 견학하는 「전적지 및 산업시설 견학」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광복절을 맞아 보호관찰 청소년들로 하여금 향토지역의 전적지와 산업시설 견학을 통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순국정신을 기리고 그들이 지킨 땅위에서 선배들이 일구어낸 세계적인 산업시실을 돌아보며 진정한 역사의식 배양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보호관찰 청소년들은 포항제철소 홍보관과 전적 기념관에서 관련 교육과 비디오를 시청하면서 선배들의 피로 지켜낸 국토와 땀으로 일구어낸 세계속의 우리 위상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기며 선배들에게 감사하고,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사회인으로 살아갈 자긍심과 자아성찰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앞으로 김천보호관찰지소와 범죄예방위원 김천·구미지역협의회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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