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근해어선 582척 감척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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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근해어선 582척 감척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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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획부진·주변국 입어규제 탓…9월 중순 정식신청 받기로

^^^▲ 어획량 감소로 인해 해양수산부는 582척 감척 하기로 했다.^^^
어획량 감소 및 주변국 입어규제 등으로 근해어선 감척 수요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는 근해어선 감척사업의 일환으로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근해어선에 대한 시·도별 감척사업 수요를 조사한 결과 올해 감척 수요는 전국적으로 총 582척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올해 감척계획 75척의 7.7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시·도별로는 경남이 111척으로 가장 많았고 제주 103척, 경북 96척, 강원 76척, 부산 63척 등이었다. 업종별로는 연승이 213척이었고 채낚기 142척, 통발 83척, 자망 81척, 안간망 31척, 쌍끌이 11통, 권현망 9통, 대형트롤 7척 등이었다.

올해 근해어선 감척사업은 1995년부터 10년 동안 635척을 감척한 뒤 3년만에 재개된 것으로 해수부는 다음달 중순에 정식 신청을 받아 294억원을 들여 약 75척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해수부는 어업자원에 적합한 어선세력을 유지하기 위해 2007년부터 4년 동안 4000여억원의 예산으로 근해어선의 30%에 해당하는 1050척을 감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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