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해나루 쌀” 첫 유럽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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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해나루 쌀” 첫 유럽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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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오전11시 송산농협미곡종합처리장에서 개최

^^^▲ 당진 "해나루 쌀" 유럽, 미국 첫 수출 기념식이 송산농협미곡종합처리장에서 열렸다.^^^
충남 당진군 “해나루 쌀”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럽 수출 길에 올라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8월 16일 오전11시 송산농협미곡종합처리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민종기 당진군수와 수출업자인 차재식 삼미컴머스(주) 대표이사, 김종화 농협군지부장, 이종현도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로 안전을 기원하는 신평초등학교 학생들의 사물놀이 공연이 열렸다.

또 성공적인 수출을 알리는 축포와 함께 해나루 쌀 총 55t를 실은 대형트럭이 부산항으로 출발했다.

특히 이번에 수출되는 당진 해나루 쌀은 송산농협에서 생산한 10kg(26$)용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네덜란드, 벨기에 등 유럽에 15t(10kg들이 1만5000포대)가 수출 되고, 나머지 40t는 캘리포니아 주 등 미국으로 간다.

민종기 당진군수는 ‘전국 쌀 생산 1~2위를 차지하고 있는 농업 군으로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해나루 쌀”이 그 동안 높게만 보여 왔던 해외 시장 진출을 계기로 삼아 모든 농산물은 국내 판매에만 머물지 않고 세계를 겨냥한 틈새시장 공략에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군의 대표브랜드인“해나루 쌀”은 전국 최초로 쌀 리콜제를 시행하는 등 당진군품질관리지침에 의거 생산, 가공, 유통 전 과정을 군에서 책임지고 관리하여 지난 2005년 4월 전국농협최초 국제품질인증 ISO9001획득, 9월 국제환경인증인 ISO14001을 각각 획득했다.

지난 5월 미질분석 결과에서도 해나루 쌀 성분검사 관리 지침인 단백질 함량이 5.9%(기준 7.0% 이하), 완전미 비율 96.5(기준 90%이상), 식미점수 76점(기준 64점 이상)으로 나타나 밥맛이 뛰어난 것으로 조사되었다.

당진군은 해나루 쌀과 함께 현재 ▲ 향채방이 누에고치를 이용한 아미노산 “김치”가 미국으로 0.8톤 6천$ ▲ 송악면 호접난이 일본과 미국으로 9.6t, 27천$ ▲ 두레배농원의 배즙이 미국으로 10t 65천$ ▲ 정일품의 한과가 미국으로 1.5t 8천$ ▲ 한성식품의 게맛살이 중국과 유럽 등으로 7t 11.7천$ ▲ 미흥무역의 어류훈제가 일본으로 13t 89천$ 등 총 6개 품목 41.9t 206.7천$가 수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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