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청소년 자원봉사학교는 지난 8월 7일 시작해 오는 16일까지 청소년 250명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4시간 동안 중랑구 자원봉사센터 회의실에서 계속된다.
자원봉사학교에서는 내실있는 청소년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자원봉사 기본교육과 전쟁․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세계 여러나라 난민들의 생활상을 동영상으로 소개하여 청소년들로 하여금 자신과 가족, 친구, 나라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갖도록 하고 있다.
또한, 환경오염으로 인해 재앙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우리의 지구를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환경 교육과 재활용 비누 만들기, 소방안전 체험 등 청소년들의 폭발적인 인기 속에 운영되고 있다.
자원봉사학교에 처음 들어설 때와는 달리 4시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문을 나서는 청소년들은 어느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환한 얼굴, 자원봉사는 이제 내가 최고라는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앞으로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자기가 갖고 있는 재능과 시간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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