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펫티켓 꼭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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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펫티켓 꼭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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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경찰서 북면파출소 유형륜 순경 기고
인제경찰서 북면파출소 유형륜순경
인제경찰서 북면파출소 유형륜 순경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해진 날씨에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데리고 산책하러 나가는 반려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증가에 따른 반려동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 반려인들은 반려동물을 데리고 공공장소 등에 데리고 나왔을 때 지켜야 할 예절 “펫티켓”을 꼭 지켜야 한다.

펫티켓을 지키기 위해서는 첫째, 반려동물을 산책시킬 때에는 목줄을 착용시켜야 한다. 목줄은 반려견의 행동반경을 통제하기 위해 필수이다. 특히 돌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짧은 줄을 하는 걸 추천한다.

긴 목줄은 반려견 발에 줄이 꼬여 반려견 또한 불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공격성을 보이는 반려견은 외출 시 입마개 착용을 권장한다. 맹견이 아니더라도 공격성이 있으면 입마개를 착용시켜야 한다. 강아지에게 물린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은 입마개를 안 한 강아지를 보면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에 꼭 필수이다.

마지막으로, 비반려인은 산책 시 지나가는 반려동물들이 귀엽다고 허락 없이 만지거나 먹이를 주는 것은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예의 없는 행동이기에 상대방의 반려동물을 만지고 싶으면 보호자에게 먼저 허락을 받고 만져야 한다.

펫티켓은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지켜야 하는 약속이다. 펫티켓이 꼭 지켜져서 반려동물과 안전하고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문화가 정착되길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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