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 & 최초 홍삼기능성쌀 55억 수출계약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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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 & 최초 홍삼기능성쌀 55억 수출계약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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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의 학술적 검증을 위한 ‘한·중국제인삼심포지엄’ 개최 속에서 쾌거

금산군 박동철군수는 금산인삼의 해외시장 진출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과 중국의 인삼전문가 및 현지 언론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한·중국제인삼심포지엄’을 중국 대련시에서 개최하는 한편 55억원 수출계약을 이끌어 냈다.

금산군은 2007년을 금산인삼 세계화의 원년으로 삼고 중국, 일본, 대만을 중심으로 수출상담회, 특별판촉전 등의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 24일 중국 따렌(대련)시 샹그릴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박동철 금산군수, 박성하 금산군부의장, 대련시인민정부 대련시 과학기술국장 유호영, 대련시인민정부 외사판공실 주임 사명강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련 TV, 대련일보 등 현지 주요 언론의 열띤 취재속에 행사를 갖고 학술적으로 금산인삼의 우수성에 대한 검증을 마쳤다.

박동철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학술심포지엄을 통해 우수한 효능을 갖고 있는 금산인삼을 중국에 알리고 21세기 최고 건강 트렌드 인삼이라는 특별한 주제로 행사를 하게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중국측 발표자로 나선 정의남 길림농대 교수는 “중국 인삼산업 및 기술개발 현황”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하여 발전하고 있는 중국의 인삼산업 현황을 자세히 발표하여 이 자리에 함께한 금산 방문단에게는 향후 금산 인삼산업의 기술, 제품개발, 디자인 개발 등 다각적인 혁신 동기를 제공하기에 충분했다는 자숙의 평가가 나왔다.

이어서 심포지엄의 한국측 주제 발표자인 충남대 농과대학 성창근 교수와 약학대학 송규용 교수는 각각 “한국의 금산인삼”과 “흑삼과 생리활성” 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하여 “금산인삼이 타 지역 인삼 효능 보다 탁월한 이유와 인삼을 먹으면 발열된다는 승용작용설” 등을 발표하여 고려인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불식시키는 한편 현지 언론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가한 방문단은 중국 동북 3성의 최대 바이오 업체로 손꼽히는 샹다생물기술유한공사와 55억원 수출계약을 하였다. 인삼가공품 50억원과 전국 최초로 홍삼을 입힌 기능성 쌀 5억원을 수출계약키로 하여 금산인삼의 차별화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금산군과 샹다생물기술유한공사는 지속적인 금산인삼의 수출입 확대를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므로써 금산인삼의 안정적인 수입에이전트를 확보하는 큰 수확을 얻었다.

박동철군수는 지난 4월 항주부터 시작된 금산인삼해외 시장개척 노력으로 5월 일본, 6월 대만행사에 이어 이번 대련 행사까지 총 190억원의 수출계약을 이끌어 ‘세일즈 하는 군수’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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