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공무원 휴일도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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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공무원 휴일도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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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판장 운영 통해 3억2천만 원의 판매고 올려

^^^▲ 대한민국지방자치경영대전 홍보 모습^^^
‘최고에 도전하는 청양’을 지향하는 청양군(군수 김시환) 공무원들이 휴일도 반납한 채 현장에서 땀 흘리며 군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군민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성우 청양군부군수는 7월 둘째 주 토요일인 7월 14일 대치면 동화농장, 정산면 칠갑무지개, 목면 계봉농원을 이어 셋째 주 토요일인 21일 화성면 소재 혜선식품, 충남버섯, 혜지난농원을 방문하며 생산과정을 둘러보고 농업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과 군정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이 자리에는 안정수 농업기술센터소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동행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들었고, 임영환 기획감사실장과 농업분야공무원등 4명은 농산물 개방화에 따라 각종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이해하고 농업발전방향에 대한 지식을 키우고자 금산에서 매월 1회 토요일과 일요일을 이용 열리고 있는 ‘한국벤처농업대학’에 입교, 함께 입교한 9명의 지역농업인들과 함께 농업발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밖에 농림정책과 유통지원담당과 문화관광과 농촌관광담당직원들은 지역농특산품 판매와 판로확대, 그린투어 청양홍보를 위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전국을 누빈 결과 상반기에만 직거래 장터와 직판장 운영을 통해 3억2천만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또한, 청양군이 우수복지서비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던 제4회 대한민국지방자치경영대전 개최기간에는 전략지원팀 김선식 담당을 비롯한 직원들이 개최기간 내 청양홍보관을 통한 홍보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휴일에도 청양군 직원들이 대거 참가하여 타 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체험하기도 했다.

특히, 대한민국자치경영대전에 대한 청양군 소속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여 이성우 청양군부군수가 행사장을 방문한 박명재 행정자치부관으로부터 격려를 받아 행사장내 타 자치단체 주민과 직원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이성우 청양군부군수는 “주민이 일하는 한 공무원이 일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라면서 “앞으로도 평일은 물론 주말까지 군정현장을 세밀히 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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