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정의 가장이 부도덕한 경우 미치는 영향이 대단할진데..한 나라의 대통령의 도덕성이야 얼마나 중요할 것인가는 뻔한 것 아닌가?그동안 부도덕한 대통령으로 인한 폐해를 보지 않았는가? 또 잘 못 뽑아놓고 손가락을 자르니, 장을 지지니, 이민을 가느니 할텐가? 이젠 도덕적 기준이 그 어떤 기준보다 우위에 있어야 한다.
국가의 장래를 걱정하는 어떤 칼럼(牧民을 위한 맹세) 일부 내용: 나는 사랑스러운 자식과 후손에 자유롭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물려주기 위해서 공정과 청렴의 의무를 다할 것을 다짐합니다, 이 칼럼의 끝부분을 다음과 같이 고치고 싶다: 공정과 청렴으로 국가를 경영할 대통령 후보에게 투표할 것을 맹서합니다.
뒤이어 김준권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목사는 종교인이던지 정치인이던지 대한민국의 백성으로서 역사의 격동의 시기에서 다를 바가 없다며, 박정희 전 대통령은 새마을 운동으로 대표되는데, 보릿고개를 넘기고 경제발전을 이룩했다고 칭송했다.
또 바람을 이야기 하며,
세계적으로 여풍이 불고 있다는 것과, 십여년 동안 좌풍이 불었다. 이제 청풍이 불고 있다. 깨끗한 바람. 신풍(新風)이 불고 있다. 새로운 바람. 새로운 사람. 정풍(正風)이 불고 있다. 우리나라의 정통성이 무엇이냐.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다시 찾자. 북풍에 속지 말아야 된다고 바람 이야기를 해 장내의 환호를 받았다.
강원도 기원정사의 삼보스님이 축사를 했으며, 스님은 "바다는 모든 것을 받아 들인다민물, 흙탕물 가리지 않는 바다처럼 모든 국민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일을 박 후보가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