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해 친환경 위해 '근거리는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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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 친환경 위해 '근거리는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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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오는 23일 직원 출장 업무용 자전거 264대 배부

^^^▲ 자전거 이용 활성화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무공해 친환경을 위해 '근거리 출장은 자전거'를 이용하겠습니다"

서울 동북부의 행정 중심도시를 지향하고 있는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무공해 친환경을 위하고 자동차 연료소비 절감을 위해 근거리 출장은 자전거를 타겠다며 각 부서와 동사무소에 자전거를 배정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중랑구는 이를 위해 오는 23일(월)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청사뒤편에 소재한 봉수대공원에서 직원 출장 업무용 자전거 배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이번에 배부되는 자전거는 오는 8월부터 중랑구 구․동 직원들이 근거리 업무 출장시 자동차 대신 무공해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이용토록 함으로써 도심의 교통공해를 줄이는 한편, 자동차 연료소비 절감 등 에너지 절약에도 앞장서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를 위해 "264대의 자전거를 구매해 구청 각 부서 및 동사무소에 6~7대씩 자전거를 비치, 공무원들이 근거리 출장시 활용토록 할 계획이며. 이와함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관내 각 초․ 중․ 고등학교 및 지하철역 주변에 자전거 보관대(1,050대)와 공기주입기(6대)를 설치하고, 구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자전거 이용에 따른 불편 해소를 위해 자전거보관대(235대) 및 공기주입기(1대)를 설치 운영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5일 제12회 여성주간을 맞아 중랑구 자전거 동호회원과 자전거 이용직원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양성평등 자전거 퍼레이드’를 개최해 면목동의 홈에버 주차장에서 신내동의 봉수대공원에 이르는 자전거 행진을 벌이기도 한바 있다.

중랑구 관계자는 “구는 자전거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를 위한 타당성 검토 용역 중에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자전거 이용 활성화!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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