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5년안에 선진국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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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5년안에 선진국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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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대표, 9천여명 운집한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당원에게 약속

^^^▲ 당원과의 간담회한나라당 대권 후보인 박근혜 전 대표가 12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9천여명의 당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저는 어렸을때부터 대한민국과 결혼을 했습니다"

"또한 저는 누구 보다도 5년안에 위기에 처해있는 대한민국을 선진국으로 발돗음 시킬 자신이 있습니다"

이는 한나라당의 대선후보 중 빅 2로 불리우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가 9천여명의 당원등 앞에서 자신에 찬 목소리로 던진 말이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12일(목) 오후2시 서울 역도경기장에서 최병렬 전 국회의장과 서청원 상임고문 그리고 홍사덕, 안병훈 선대위원장, 이규택, 김무성, 김용갑, 이경재, 김영선, 허태열, 서상기, 최경환, 이혜훈, 한선교 의원 등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그리고 9천여명의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간담회를 열고 "총탄에 돌아가신 아버지와 어머니의 유지를 받드는 것을 중요한 사명으로 생각한다"며 이와같이 말했다.

그는 “흙먼지 날리는 천막당사에서 새출발했던 한걸음 한걸음은 가시밭길이었지만 한나라당을 살리는 한걸음 한걸음이었다고 믿고 있다”며 “그 과정에서 국민의 마음을 얻는 길은 정치공학에 있는 게 아니고 오로지 국익과 민생을 챙기는 정도에 있음을 배웠다”고 말했다.

그는 “정직하게 노력한 사람이 성공하고, 법을 지키는 사람이 손해보지 않는 나라가 선진국”이라며 “그런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나는 정말 신뢰를 중요시하면서 정치를 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나는 어릴 때부터 대한민국과 함께 살아왔다. 이 나라 가난을 몰아내기 위해 밤잠을 안자고 노심초사하는 아버지를 보며 자랐고 가난한 이웃을 돌보다 총탄에 돌아가신 어머니를 대신해 그 유지를 받드는 것을 중요한 사명으로 생각하며 살았다”면서 “여러분과 함께 이 나라를 살려내고 5년 안에 선진국을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오늘 당원 간담회에는 서청원, 최병렬 상임고문과 홍사덕, 안병훈 선대위원장,이규택, 한선교 의원등 박 전대표 진영의 참모들과 국회의원, 당협위원장들도 대거 참석을 했지만 박풍의 인기도를 반영이나 한듯이 당원들이 너무 많이 몰려 행사장에 못들어 간 당원들은 올림픽공원 역도 경기장 밖으로 스피커를 통해 흘러 나오는 박 대표의 음성을 들으면서 위로를 삼아야 했었다.

이날 행사는 2시부터 서울 각지에서 몰려온 당원들로 한여름의 열기도 무색할 만큼 뜨거웠으며 당원들은 연신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힘내세요를 연호하며 행사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선대본부장을 맞은 홍사덕 의원은 박근혜 전 대표가 집권하면 화합의 정권" "일하는 정권"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정권이라고" 말하면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을 가리키며 한나라당 내부 검증에서도 이처럼 시끄러운 사람이 어떻게 대선동안 검증의 긴 터널을 통과할 수 있냐며 이 터널을 무사히 통과할 사람은 박근혜 전 대표밖에 없다고 말해 당원 간담회에 참석한 8천여명의 당원들로 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한나라당의 전 대표이자 유력한 한나라당의 후보인 박근혜 후보는 자신의 연설을 한 뒤 화동들로 부터 승리를 기원하는 2007마리의 종이학 유리 상자를 받았으며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 국회의원들과 당원이 지켜 보는 가운데 "젊은그대"를 부르며 당원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 노래하는 박근혜 전 대표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2007마리의 종이학한나라당의 박근혜 전 대표가 두 화동으로 부터 2007년 소망을 이루라는 뜻에서 만든 2007마리의 종이학을 박근혜 전 대표에게 전달하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행사장에 몰린 한나라당 중진 의원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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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소리 2007-07-12 22:12:03
우리현시대에 이만한인물도 또다시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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