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시내버스터미널 현대화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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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시내버스터미널 현대화사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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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5억 투입, 승차대ㆍ대기실 신축 및 부대시설 개선 완료...6일부터 정상 운영
현대화사업으로 탈바꿈한 시내버스터미널

공주시가 시내버스터미널(산성동)에 대한 현대화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6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지난 1987년 건립된 산성동 시내버스터미널의 경우 그 동안 낡고 협소해 지속적인 시설개선 요구가 제기되자 공주시가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약 6개월 간의 현대화 사업을 추진했다는 것.

터미널 내부
터미널 내부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시내버스터미널은 그 동안 이용객들이 가장 불편을 겪어왔던 승차대와 대합실이 신축됐으며, 화장실도 전면 리모델링했다.

또한, 터미널 주변으로 경계담장과 화단을 조성해 대중교통 이용자가 쾌적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신중섭 과장
신중섭 과장

신중섭 교통과장은 "시내버스터미널은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으로 연결되는 관문으로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불편사항은 시민의 의견 수렴과 모니터링을 통해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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