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사고 제로화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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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사고 제로화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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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춘 교육감, 용인 서원고 불시 위생점검

^^^▲ 학교 급식사고 예방에 나선 김진춘 경기교육감경기도교육청 긴진춘 교육감이 학교급식 사고 제로화를 선언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서원고등학교를 10일 오전 불시에 방문해 주방을 살펴 본 후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식중독 발생률이 높은 여름철을 앞두고 각종 급식관련 사고 예방을 위해 경기도 교육청 김진춘 교육감이 급식시설이 있는 학교를 예고 없이 불시 방문하는 등 위생점검을 하고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긴진춘 교육감의 이번 점검은 "2006년과 2007년동안 식중독이 발생한 학교 또는 2식 이상을 제공하는 학교를 우선 대상으로 무작위 선정해 불시 방문한 것이어서 김 교육감의 학교 급식사고 에 남다른 관심을 보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것이다.

김진춘 경기도교육감은 10일(화) 오전 용인 서원고등학교를 불시방문하여 학교급식시설과 조리공정 그리고 식품위생과 배식과정 등 학교급식과 관련된 전 과정을 점검하고 급식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김교육감은 “급식설비가 첨단이고 준비도 위생적으로 철저히 잘 진행되고 있어 안심이 된다.”고 말하고 “올 한 해 경기도내 어느 학교에서도 급식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급식종사자들의 위생관리를 더욱 철저히 지도 감독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각 학교 급식시설 첨단화에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 교육감은 학교 급식으로 학생들과 점심을 같이 하고 학교생활에 관한 학생들의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경기도교육청의 한 관계자는 "학교급식 식중독 제로화’를 위해 학교급식에 대한 불시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단위학교의 경각심 고취로 식중독 발생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이 운동을 깃점으로 학교급식사고 제로화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는 교육감경기교육청 김진춘 교육감이 용인 서원고등학교 급식시설을 살펴본 뒤 학생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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