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추가 확진자 나와...45명 ‘양성’
스크롤 이동 상태바
베이징 추가 확진자 나와...45명 ‘양성’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교와 공공시설 폐쇄…주민들 외출 전면 금지
신파디 육류도매시장.
신파디 육류도매시장.

중국 베이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신종 코로나에 대한 재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VOA가 14일 전했다.

중국 베이징 남부 펑타이구는 이날 최근 환자가 나온 농수산물 시장상인 등 51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했으며, 이중 4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장 주변 11개 주택가가 봉쇄됐으며, 학교와 공공시설 등이 문을 닫고 주민들의 외출이 전면 금지됐다.

앞서 베이징에는 11일 신파디 육류도매시장과 징센 해산물시장 등을 방문한 시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이 시장 주변에서 환자가 계속해서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펑타이구는 사실상의 ‘전시비상체제’를 가동해 대응에 나선 상태라고 밝혔다.

베이징시는 현재 1만 명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검사할 예정인 가운데, 각종 행사 재개 일정도 무기한 연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최초 근원지인 중국은 이날 현재 누적 확진자 8만 4,288명, 사망자 4,638명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