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폭염대비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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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폭염대비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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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까지 취약계층 방문, 혈당과 혈압측정 및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교육 등 건강관리서비스 실시
취약계층 건강관리교육
취약계층 건강관리교육

공주시가 올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0.5도에서 1.5도 높을 것이라고 전망됨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관리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방문간호사나 보건소 담당자가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 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혈당과 혈압측정, 개별 건강관리 안내 등을 실시하는 방문 건강관리서비스를 오는 8월까지 실시한다는 것.

또한, 무더위쉼터 등을 이용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폭염예방 건강수칙,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조치 등을 교육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울 방침이다.

특히,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장 더운 시간대 외출자체 ▲식사는 가볍게 물을 자주 마시기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가벼운 옷 입기 ▲선풍기는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사용하기 ▲응급환자 발생시 119에 전화하기 등 폭염예방 건강수칙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시향숙 건강과장은 "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건강관리 활동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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